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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그레이스운용 등 12개 금융투자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
뉴스
작성자
wimco000
작성일
2022-11-09 16:50
조회
330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8077100002

송고시간2022-10-18 11:42
홍유담 기자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식[금융투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2개 금융투자회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과 에이펙스자산운용, 오르카자산운용은 지난 8월 18일에,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라이크자산운용, 스피네이커자산운용, 아르고스자산운용, 우영자산운용, 월넛자산운용, 자산운용 진, 트러스타자산운용, 한스자산운용 등은 이날 가입이 승인됐다.
협회는 이날 가입식을 열어 이들 회사에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
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ADVERTISEMENT12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모두 555곳으로 늘었다.
ydhong@yna.co.kr

송고시간2022-10-18 11:42
홍유담 기자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식[금융투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12개 금융투자회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과 에이펙스자산운용, 오르카자산운용은 지난 8월 18일에,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라이크자산운용, 스피네이커자산운용, 아르고스자산운용, 우영자산운용, 월넛자산운용, 자산운용 진, 트러스타자산운용, 한스자산운용 등은 이날 가입이 승인됐다.
협회는 이날 가입식을 열어 이들 회사에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
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ADVERTISEMENT12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모두 555곳으로 늘었다.
ydhong@yna.co.kr